[산업일보]
아스펜테크(한국지사장 김흥식)가 아스펜원(aspenONE) 소프트웨어 V8.4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펜원 V8.4는 액티베이티드 EDR(Activated Exchanger Design and Rating)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아스펜 하이시스와 아스펜 플러스의 액티베이티드 에너지(Activated Energy) 및 액티베이티드 이코노믹스(Activated Economics)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또한 아스펜 하이시스는 원유 분석 데이터 및 정유 모델링을 위한 새로운 반응기 모델 소프트웨어를 추가했으며, 아스펜 플러스는 화학제품을 위한 솔리드 모델 소프트웨어를 확장했다.
아스펜원 V8 소프트웨어에서 첫 선을 보였던 아스펜 플러스 및 아스펜 하이시스의 활성화(Activation) 기능은 공정엔지니어들이 특별한 엔지니어링 교육 없이 열교환기, 에너지 및 경제성을 즉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지니어들은 통합된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단기간에 더욱 효과적으로 일하면서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활성화 기능으로는 ▲액티베이티드 EDR ▲액티베이티드 에너지 ▲액티베이티드 이코노믹스가 있다.
액티베이티드 EDR은 열교환기 설계 및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해 추가된 완전히 새로운 활성화 기능이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아스펜 플러스 및 아스펜 하이시스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면밀한 열교환기 설계가 가능하며 열교환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점을 찾고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액티베이티드 에너지(Activated Energy)는 최신 액티베이티드 에너지는 비전문가를 위해 핀치분석을 자동화하고 플로우 다이어그램에 그룹 공정 유닛 기능을 추가하며 그룹 전체의 에너지를 최적화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설계 개선을 보여주며 자동적으로 가능한 최소의 설비 비용을 추천해준다.
아스펜테크의 코스팅 엔진에 의해 구동되는 액티베이티드 이코노믹스는 공정 업계에서 독보적인 비용 측정 소프트웨어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로세스 플로우 다이어그램, 비용 측정을 위한 연간 업데이트 및 업스트림 안전 표준을 위한 강화된 기능에 비용 오버레이를 추가했다.
아스펜테크는 V8.4에서 플래닝과 원유 평가의 워크플로우 통합 및 공정 시뮬레이션과 설계 워크플로우의 통합을 구현했다. 아스펜테크는 아스펜 원유 성상 관리(Aspen Assay Management)에서 아스펜 하이시스 페트롤리엄 리파이닝(Aspen HYSYS Petroleum Refining)으로 원유 데이터를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원유 슬레이트를 정확히 모델링 하기 위해 수백 개의 원유 데이터 포인트를 기입해야하는 수동적인 프로세스를 제거했다. 또한 아스펜 하이시스 V8.4는 중질 원유 공정을 위해 필요한 비스브레이커(Visbreaker) 및 중질유 열분해 시설(Delayed Coker Unit)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추가했다.
아스펜 플러스 V8의 아스펜 솔리드 모델링 구현으로 V8.4는 공정 엔지니어링과 분체공학을 연결하며 비전문가도 솔리드 모델링을 가능하게 한다. 아스펜테크의 솔리드 모델은 스프레이 건조기와 유동층 반응기를 포함하며, 이 두 종의 새로운 운영 유닛으로 프로세스 엔지니어와 분체공학자는 공동 프레임을 레퍼런스로 사용해 병행 설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공정 설계를 할 수 있다. 아스펜 플러스의 최신버전은 유동 및 고형 공정 모델링을 한 개의 시뮬레이터에서 제공 가능한 유일한 솔루션이다.
아스펜테크 제품 개발부문 마놀리스 코차바사키스(Manolis Kotzabasakis) 부사장은 “공정 엔지니어링은 공정설계, 비용, 에너지사용 및 안전성 분석의 접점에 있으며 아스펜테크는 엔지니어들이 이러한 요소들을 한 번에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액티베이티드 EDR, 에너지 및 이코노믹스 등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활성화 기능은 고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결정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스펜테크의 비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