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10위 등극
3년 연속 순위 상승, 2014년 10위권 진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다보스 포럼에서 매년 발표되는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매년 순위가 상승해 2011년 26위, 작년 13위에서 올해는 10위로 올랐으며, 산업 및 자본재 부문에선 1위에 올랐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산업 분야별 지속가능성 지표를 평가하며, 블룸버그 기초 자료를 참고하고 글로벌 대형주 350개 최종 후보자 기업으로부터 직접 자료를 받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순위에서 다시 한번 상승해 종합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며 “특히 관련 산업군 부문에서 선두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사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향후 지속가능성에 투자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정하고 매 분기마다 해당 분야에서 달성한 성과를 점검해 ‘지구 및 공동체 바로미터(The Planet & Society Barometer)'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이 보고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3개 핵심 분야인 사업, 환경, 그리고 사회를 아우르는 14개의 포괄적 지표로 구성돼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코퍼레이트 나이츠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외에도 탄소공개프로젝트(CDP)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