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남원호)은 6월 20~21일 1박2일간 전남 화순군에 소재한 화순금호리조트에서 ‘2014년도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원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생산되는 빅 데이터(Big Data) 환경이 도래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인쇄업계는 수주산업이라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현재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라며”이를 위하여 조합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물론 재단법인 서울인쇄센터와 연계하여 인쇄산업 트렌드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경영자들의 경영역량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능인력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재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인쇄조합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고자 지난 5월 개최 예정이었던 경영자세미나를 보류한바있으나, 지난 5월 22일 제2회 정기이사회에서 재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첫날인 20일 오전 8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출발한 조합원들은 남원 광한루원 관광을 마치고 오후 4시경 화순금호리조트에 도착, 체크인 후, 1층 무등홀에서 신정일 문화사학자로부터 ‘길의 경제학과 우리나라의 옛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다음날인 21일 오전시간에는 관광팀과 등산팀으로 각각 일정을 진행했다. 관광팀은 한국대나무박물관 및 죽녹원 관광, 등산팀은 백아산 등반을 했으며 오후에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관광을 마치고 귀경길에 올랐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