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최상 사용자 경험 제공 프린터 및 PC 기술 발표
HP 디지털 프린팅 - 고객 맞춤형 주문 생산 제공
HP는 새로운 스타일의 IT(New Style of IT)를 주도할 프린터 및 PC의 핵심 기술을 발표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는 '올웨이즈 온(Always-on)' 시대가 대두되면서, 출장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HP 데이터패스는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유연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인터넷 연결 환경을 제시한다.
이 기술은 PC 및 태블릿이 사용되는 현지의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현지 사용자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터넷 연결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 적용된 HP 데이터 패스는 향후 전 세계 13개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HP 데이터패스의 전원 스위치를 켜고 등록을 마치면, 포그모바일(FoggMobile) 기반의 3G나 4G LTE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통해 곧바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HP 데이터패스는 2014년 말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출시되는 HP 슬레이트7 보이스 태블릿 울트라(HP Slate7 Voice Tablet Ultra)에 최초 적용되며, 2015년에는 더 많은 신제품에 적용돼 시장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트렌드에 맞게 창의적인 광고 회사 및 디자이너, 기업들은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신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소통 방식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HP는 기업들이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된 라벨 등의 생산을 통해 타깃 고객을 창출하고,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출시되는HP 인디고 20000 디지털 프레스는 압력에 민감한 두루마리식 라벨 분야에서 좀 더 긴 인쇄를 지원하며, 맞춤형 생산의 범위를 연포장(flexible Packaging) 등으로 확대한다.
HP 인디고 30000 디지털 프레스는 접이식 상자 등의 생산까지 가능하게 한다.
HP의 최신 디지털 출력 기술은 라벨과 패키징 분야에서 향상된 고객 맞춤형 주문 생산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들을 소셜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연결해줌으로써 기업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의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즈의 수석 부사장 겸 총 책임자 닉 라자리디스(Nick Lazaridis)는 “ 급변하는 '올웨이즈 온(Always-on)' 시대에서 고도의 네트워크 연결과 가상화 환경은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면서 “HP는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IT(New Style of IT)로 이동할 수 기회를 촉진하는 한편,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