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농공단지 입주기업 찾아 현장 애로 해결지원
이달 진도 고군 및 완도 완죽 농공단지 방문 상담회 개최
광주·전남 지방 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지리적 여건이 좋지 않아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농공단지 중소기업의 현장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맞춤형 방문상담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금번에는 입주기업 중 수산물 가공업 영위 중소기업이 많아 세월호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고군 농공단지와 완도 완죽 농공단지를 이달 16일과 23일에 각각 방문한다.
상담진행은 방문지역 2개 농공단지 입주기업 80여 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사전 수요조사에 의한 현장 애로 분야를 파악하고, 해당 전문가를 기업현장에 파견해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3.0의 맞춤형 서비스 일환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금, 경영, 고용, 제품개발 등 10개 분야에 대해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지원과 규제개선에 관한 의견수렴을 병행해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창업/벤처, 법무/규제,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전략, 기술/특허, 생산관리, 마케팅/수출입, 금융/환위험관리, 정보화/융합기술 등 모두 10개 분야이다.
광주·전남 지방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어촌 소재,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습득이 어려워, 각종 정부지원 정책 활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지원을 위해, 기업별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상담에 관한 사항은 광주·전남 지방 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062-360-9133)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