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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 높은 관심에 완벽 준비로 대응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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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 높은 관심에 완벽 준비로 대응

아태 시장 확대로 가능성 높은 사업 기회 제공, 국내 업체 참여 증가

기사입력 2014-07-23 0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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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 신국제박람회센터(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 11회 중국 국제 주류, 음료제조 기술 및 설비 박람회(CBB 2014,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 2014) 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CBB)는 아태지역 최대 주요 박람회로 역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번보다 15% 커진 8만㎡ 평방미터 규모로, 해외 참가자들 전시 규모도 25% 이상 커졌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 전문 참관객이 200번 이상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합성수지가공기계, 컨버팅 기계 등 산업분야의 한국 업체들이 참가한다.

중국 맥주, 액체 조미료 및 음료업계는 단기간에 걸친 조정 및 변화단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료 생산량은 작년 대비 11.4% 증가해 149,269,000톤을 기록했고 맥주 생산량은 4.6% 늘어 50,615,000킬로리터였다. 증류주 생산량은 7.1% 증가해 12,262,000킬로리터, 액상유 생산량은 7% 증가한 23,360,000톤, 간장의 경우 6.1% 증가한 7,580,000톤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국제 액체식품가공기계 및 관련 업계가 중국시장을 점유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장 배경과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의 큰 영향력으로 다수의 주류, 음료, 액상유 업체들이 박람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까지 350여 개 중국기업과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여 개 해외 참가업체를 포함한 55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 2014에 대한 참가신청을 마쳤다. 20여 개 중국기업이 500~1,000m2 규모의 면적으로 참가 예정이다. Newamstar, CNUE 그룹, Yongchuang은 1,000 m2 이상 규모로, GLM2는 754 m2, LEHUI, ZhongYA, Tech-long은 500-520 m2, HGM과 Delong은 800 m2 이상의 규모의 부스로 참가 예정이다.

참가업체 중에는 Krones, KHS, CBE, HEUFT, Sidel가 있으며, HUSKY, SACMI, SMI, GEA, Pentair, PALL, MBF&PE, MIC, SMC, TBC, TCP, Schneider, Doehler, Joh. Barth는 대형 부스면적으로 참가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HUSKY, America BELVAC, MIC, SIAD, Armstrong, Purified, Lenze, Baumer VEOLIA 등 다양한 업체가 첫 참가한다.

중국 주류 및 음료 박람회 2014는 drinktec과 공동 주최돼 독일 엔지니어링 연맹(VDMA)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협회(Food Processing and Packaging Machinery Association), 포장기계제조사협회(PMMI), 주류, 식품 및 음료업계 공급자협회(BFBi)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는다. 따라서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의 국가관에서 유동식품 가공 및 포장에 대한 최신 유럽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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