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7월 18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한국후지제록스 본사 쇼룸에서 ‘후가공 솔루션(Finishing Solution)’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후지제록스를 포함 총 9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문형출판(POD, Printing On Demand) 시장에 적합한 후가공 장비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세미나 발표 전, 한국후지제록스 쇼룸에 마련된 부스에서 각 고객사별 후가공 장비의 시연 및 사용 방법, 노하우 등 후가공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업체별 발표는 총 2부로 진행됐다. 우선 1부에서는 동우테크, 듀프로, 와이피엘, ㈜위, PM파트너즈가 ‘후가공 장비 및 접착제’에 대해 발표했다.
디지털 출력물의 토너 및 잉크 손상을 막고, 접지 부분이 터지는 것을 방지하는 ‘오시기’, 용지에 공기를 분사해 정전기를 제거하고 신속, 정확하게 인쇄물을 선별하는 ‘에어식 종이 추림기’, 제본 시 접착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인 ‘폴리우레탄계 반응성 특수접착제(PUR, Poly Urethane Reactive)’ 등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아이락, 이웰, 인성데이타, 한국후지제록스가 참여해 웹 주문 시스템인 ‘웹투프린트(W2P, Web-to-Print, Web-to-Publishing)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웹투프린트는 고객이 직접 웹으로 인쇄 작업을 주문하는 과정 및 기술로, 각종 인쇄물의 기획부터 디자인, 검수, 주문 등 사전인쇄(Pre-press) 과정을 웹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과 과정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디지털 인쇄 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국후지제록스 PS(Production Services)마케팅팀 전율 과장은 한국후지제록스의 하이엔드 디지털 인쇄기의 라인업과 함께 신문, 출판, DM 등의 인쇄분야에 적합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한국후지제록스 BD(Business Development)추진부 조용민 부장은 “디지털 인쇄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후지제록스는 정보 교류 세미나는 물론 소규모, 업체별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후지제록스는 오는 9월에는 워크플로우 자동화(Workflow Automation) 및 가변데이터 인쇄(VDP, Variable Data Printing)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