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도서 창작과 발간을 장려하고,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을 증진하기 위한 ‘2014년도 우수과학도서’ 85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과학도서 선정은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도서 중 ‘읽기 쉽고 유익한 도서’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아동,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 등 대상별 창작·번역 부문, 만화, 시리즈 등 총 10개 부문에서 85종을 선정했다.
접수된 341종 중, 아동 11, 초등 24, 중·고등 17, 대학·일반 21, 시리즈 7, 만화 5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도서가 다수 접수 됐으며, 아동 부문에서 선정된 ‘공룡은 살아있다(도서출판 아테나)’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입체영상을 책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신개념 과학도서로 색다른 과학적 경험을 통해 입체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미래부는 선정된 우수과학도서에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소외지역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족센터 등 350여개 기관에 1만 2천여권을 무상 보급한다.
사이언스 북페어(11월), 독후감 대회(예선 : 9~10월, 결선 : 11월) 등 과학문화사업을 연계 활용한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fac.re.kr/scibo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