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접속 커넥터 관련 제조 기술이 발전해 금도금 두께를 얇게 하고 금 이외의 다른 금속 물질을 이용,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원가를 절감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은 인터넷 및 전화선 연결 등에 사용되는 접속 커넥터에 적용돼 온 금도금 두께 기준을 완화해 2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접속 커넥터는 인터넷 및 전화서비스 등에 이용되는 대부분의 장비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세부 규격은 국립전파연구원 고시인 단말장치 기술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국내 시장에도 다른 금속 물질을 적용한 접속 커넥터가 도입될 수 있도록 기술기준을 개정했다. 제조업체의 경우 기존의 금도금 방식보다 약 20% 정도의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넥터 제조업체, 기술기준 완화 20% 원가절감 기대
기사입력 2014-08-29 05:00:28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