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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경제, ‘신창타이’ 기조로 내세운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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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경제, ‘신창타이’ 기조로 내세운다

정책운용ㆍ개혁추진의 기준으로 삼아

기사입력 2015-01-04 0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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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경제, ‘신창타이’ 기조로 내세운다
시진핑 중국 주석


[산업일보]
한중 FTA체결로 인해 중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이 올해의 경제 키워드로 ‘신창타이(新常態)’를 선정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고속성장에서 중고속성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신창타이가 중국경제 정책의 기준이자 개혁의 기본논리로 부상하면서 내년 중국경제성장률이 7% 안팎으로 하향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이번 회의에서 “2015년에도 ‘안정 속 발전’이라는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발전으 질과 효과 제고를 중심으로 경제발전의 ‘신창타이’시대에 적극적으로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그 외에 경제운영을 합리적 구간에서 유지하고 개혁을 심ㅁ화한 뒤 민새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특히 경제발전의 ‘신창타이’를 제시하면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경제발전의 단계별 특성을 인식하고 경제발전 ‘신창타이’에 정확하게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9개 분야에 대 한 경제발전 신창타이 내용을 제시했다.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9개 분야는 소비와 투자, 수출・국제수지, 생산능력・산업조직방식, 생산요소 상대우위, 시장경쟁 특징, 자원환경 제약, 경제위험 누적과 해소, 자원배분・거시조정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 외에도 경제성장을 위한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신흥산업과 서비스산업을 선정했으며 지역개발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로의 진출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경제기조에 대해 국제무역연구원은 “중국정부의 경제정책이 중고속 성장 전략에 맞춰 전환되고 경제성장률이 7% 안팎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새로운 진출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로 2015년 우리의 대(對) 중국 수출은 소폭 감소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시진핑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로 인해 도로, 철도, 전력망 등 인프라 건설 분야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무역연구원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주춤했던 신흥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산업에 필요한 부품·소재에 대 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아울러 “부가가치가 큰 서비스 산업 발전과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서비스산업 진출기회도 많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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