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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M FAIR 2015, 역대 최대 규모 자랑했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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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M FAIR 2015, 역대 최대 규모 자랑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전시회 합동개최

기사입력 2015-03-24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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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M FAIR 2015, 역대 최대 규모 자랑했다


[산업일보]
접착·코팅·필름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전문전시회인 ‘2015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 전시회 (ATEM FAIR 2015)’와 표면처리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5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SURTECH KOREA 2015)’가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MG와 인천도시공사, 한국접착코팅협회, (사)한국접착및계면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ATEM FAIR는 지난 2013년부터는 유관산업을 다루는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SURTECH KOREA)와 동시에 개최하면서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등 해외업체의 대거 참여를 유도해 송도컨벤시아 전관 8,416sqm를 모두 사용하는 거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접착, 코팅, 필름 분야는 전통산업인 건축, 플랜트, 기계산업과 특히 최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미 국내외 여러 기업 및 국가 차원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력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로, 이러한 제품과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는 ATEM FAIR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한, SURTECH KOREA는 표면처리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자리로 도금, 도장, 열처리 분야에 필요한 각종 기술, 설비, 기자재부터 IT융합 첨단화 시스템과 정교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나노 분야까지 산업의 면면을 실제적으로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첨단, 나노산업분야는 DLC 코팅, Graphene 합성 및 응용공정, 우주항공산업, 군수용 제품 도금 및 MEMS 도금 등 최근 표면과학의 결정적인 핵심기술로 떠오르며 도금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분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ATEM FAIR와 SURTECH KOREA는 매년 빠른 성장을 거치며 국내 업체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대만, 러시아 등의 글로벌 기업의 참여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관련 산업의 수요가 풍부한 중국의 경우 올해 그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중화권 기업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인증전시회, 유망전시회’로 선정,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는 국제급 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ATEM FAIR와 SURTECH KOREA의 동시개최는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표면처리 분야와 연관성이 큰 접착·코팅 및 필름 산업 전시회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려 기술교류는 물론 넓은 범위의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ATEM FAIR의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국제 접착·코팅기술 컨퍼런스는 업계 최고의 인지도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매년 개최돼 왔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 동향과 전망을 점쳐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 매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많은 관계자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SURTECH KOREA도 최신 기술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와 기업에게 유용한 설명회를 열었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는 19일 오후3시부터 뿌리산업 진흥정책 및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사)한국표면공학회에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제1회 표면처리 강습회(표면처리기술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 밖에도, 참가 기업이 직접 제품과 기술을 홍보 할 수 있도록 오픈 세미나 형태의 프리젠테이션이 동시에 진행됐다.

아울러 해외 참가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진행돼 전시기간 중 바이어 체제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통역서비스 운영 등으로 국내 기업과의 원활한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했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지난 몇 년 사이 빠르게 성장한 ATEM FAIR와 SURTECH KOREA는 올해는 참가업체 수, 해외 바이어, 참관객 등이 더 증가하며 이미 업계에서 주목하는 전문 전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기업은 단기간에 효율적인 마케팅 기회를, 넓게는 표면처리산업 활성화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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