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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정보 체계적 관리 '첫걸음'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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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정보 체계적 관리 '첫걸음'

기사입력 2015-04-25 0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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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정보 체계적 관리 '첫걸음'


[산업일보]
정부가 보관시설 부족으로 사장(死藏)되고 있는 암추 등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축적된 정보를 활용, 광산의 경제성 평가, 광산 관련 인·허가 컨설팅, 부존자원 예측 등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4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지질·자원정보를 통합 관리할 ‘국가광물정보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국가광물정보센터(이하 ‘센터’)의 설립으로 별도 관리시설이 없어 사장(死藏)되었던 암추* 등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추장비를 이용해 땅속에 구멍을 뚫어 채취된 원기둥 모양의 암석(core)으로 해당 지역의 지질, 지하자원 등에 관한 핵심정보를 담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총 101억 원을 투입해 2016년에 완공 예정이다. 지질·자원 관련 자료를 보관·관리하고, 수집된 자료가 학술연구 등에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가공하고, 데이터베이스(DB)로 축적해 제공한다.

우선 1단계로 오는 2020년까지 암추 338km, 광물시료 970개, 암석표본 500개 수집·보관 예정이다.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의 교육 프로그램, 지질·자원 관련 연구개발(R&D)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지질과 자원개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혁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축적된 지질·자원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광산의 경제성 평가, 광산 관련 인·허가 컨설팅, 지하 부존자원 예측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부 문재도 차관은 이날 착공식에서 “광물정보센터 착공으로 지금껏 사장됐던 소중한 지질·자원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는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이어 “축적·가공된 정보를 기반으로 광물정보센터가 국내 광업의 재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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