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방사청이 급식분야 군납 참여안내를 통해 군 급식품목의 건전한 경쟁유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11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EXCO)(1층)에서 개최된 '대구국제식품전(DAFOOD 2015)'에 처음으로 참여, 군 급식 납품을 희망하는 신규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참가, 납품 등 군납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 중이다.
대구국제식품전(DAFOOD 2015)은 국내외 식품산업관련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관계자 등 260개사가 참가한 전시회다. ‘제14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함께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중소기업 상담회 등 식품산업 관련 최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다.
주최측은 군 급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증가에 따라 ‘대한민국 군 단체 급식관’을 별도로 구성했으며, 방사청은 군납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국방조달 참여절차를 소개하고 설명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방사청 곽상길 급식유류계약팀장(육군대령)은 “방위사업청은 본 행사 참여로 약 3,900억 원 규모의 군 급식 조달원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며, 양질의 군 급식을 통한 장병의 사기고취 등 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 2015 대구국제식품전 참여
기사입력 2015-06-12 19: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