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분기와 비교해 올해 2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늘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웨이퍼 산업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실리콘 면적 출하량은 총 27억 200만 제곱인치로,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 26억 3700만 제곱인치보다 2.5% 상승했다. 이번 2분기 실리콘 면적 출하량은 2014년 2분기보다 4.4%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 수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7.8% 올랐다.
SEMI의 SMG(Silicon Manufacturers Group) 위원장 겸 섬코(SUMCO)의 해외영업 및 마케팅 총괄사장인 긴지 야다(Ginji Yada)는 "연속 2분기 동안 실리콘 면적 출하량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1분기에 기록한 최고 매출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출하량 증가로 2분기에 최고 매출을 또 한번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