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디스플레이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분야로 삼성디스플레이나 LG디스플레이 등의 업체는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눈부신 성장을 한 데에는 뒤편에서 묵묵히 기술개발에 힘쓰면서 다른 나라의 업체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업체들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신성 FA는 20년이 넘는 업력을 가지면서 Fab.Automation에서 Total Solution 까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일반물류 생산라인의 공정 자동화 장비를 생산·설치하는 사업에서부터 AMHS (Automated Material Handling System) Total Solution과 Stocker (FPD, SEMI),OHCV (Over Head Conveyor) ,HT( HIGH SPEED TOWER),Lifter ,물류장비까지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승영 차장은 “LCD 산업의 물류자동화 장비를 시작으로 반도체산업까지 순수 국내 연구진들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시스템 설계부터 제품의 생산 및 설치까지 고객의 편의와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보다 완벽한 Total Solution 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패널 제작 공정에 들어가는 자동화 물류 설비를 토탈솔루션을 제작, 납품. 설치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신성FA는 스마트공장에 관련된 신기술의 개발 및 연구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신성FA는 이번 전시회에 반도체에 들어가는 카세트, 오프너, 포스비 등을 자동 반송하는 설비와 L CD-OLED관련 설비, 카세트 물류를 이송-반송하는 자동화 토탈 솔루션 시스템 등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 차장은 “다른 업체에 비해 신성 FA의 가장 큰 강점은 20년 가까운 오랜 업력 때문에 대기업과의 협업 경력이 많다는 것”이라며, “LG/ 삼성의 중국 공장설비에 참가하면서 중국과 대만시장 진출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시장 동향에 대해 “TV수요가 줄어들면서 영향이 없지는 않다”고 말한 그는 “앞으로 모바일이나 초대형 TV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따라 시장 분윅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