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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츠나인, ‘열’잡고 ‘효율’ 높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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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츠나인, ‘열’잡고 ‘효율’ 높인다

정성호 부장 “주문생산 가능한 팬으로 상위클래스 형성”

기사입력 2015-10-28 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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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츠나인, ‘열’잡고 ‘효율’ 높인다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열’은 생산관리에 있어서 효율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오래전부터 지목돼 왔다. 이에 ‘열’을 줄이기 위해 많은 기술들이 동원되고 있으며 이 분야는 산업계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대만그룹인 프로테크닉의 국내 총판을 전담하고 있는 (주)로이츠나인은 산업계의 오랜 고민인 ‘열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프로테크닉의 ‘냉각팬’을 국내에 수입·판매하고 있다.

로이츠나인이 판매하는 프로테크닉의 냉각팬은 12볼트, 24볼트, 48볼트에 연결해서 돌아가는 냉각기이다.

로이츠나인의 정성호 부장은 “모든 산업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은 퍼포먼스를 떨어트리는데 냉각팬은 이를 잡아준다”며, “LED조명, 집어등, 가로등, 공장 등에 설치하면 각 장비 또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전도열을 식혀준다”고 설명했다.

프로테크닉 냉각팬은 컴퓨터, DVR, 세톱박스, 통신용 장비기기, 인버터, 네트워크, 보안장치, 키오스크, 풍력, 태양광,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다른 냉각팬과는 달리 물속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활용폭이 더욱 넓다고 할 수 있다.

정 부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모양과 날개, 속도, 소음, 풍압, 풍량 등을 고객이 주문하는 대로 만들어드리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고객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모델을 공급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로이츠나인, ‘열’잡고 ‘효율’ 높인다


외산부품을 사용할 경우 많은 산업인들은 AS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정 부장은 “냉각팬은 단가가 높은 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를 받기 보다는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이익”이라며, “재고를 확보해 빨리 교체해 주는 것이 최선의 서비스”라고 언급했다.

국내에서 저가형 팬을 판매하는 업체는 대략 10여 곳 가량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 부장은 “프로테크닉의 제품은 저가팬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지만 품질면에 있어서는 일제나 독일제와 함께 상위클래스를 형성하고 있고, 납품을 받는 업체에서도 프로테크닉 제품의 품질을 인정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희망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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