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철 금속은 전반적인 하락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기동은 장중 약 3주래 최저치인 5104까지 하락하며 5100선을 위협받았다. 주간 기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6년래 저점 기록 경신 행진을 나타낸 알루미늄은 4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하는 데 성공했지만역시 주간 기준 3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ECB와 Fed의 통화 정 책 회의 재료에 대한 소화를 마치고 시장이 다시 펀더멘털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tandard Chartered의 애널리스트 Nicholas Snowdon은 "수급이 다시 시장의 관심사로 돌아오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전력망 투자 증가로 연말로 갈수록 수요가 일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지난 FOMC에서 유일하게 금리 동결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그 이유에 대해 미국 경제가 금리인상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유가와 수입물가에 대한 일시적인 영향이 지나가면 2%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주말과 월요일에는중국, 유로존, 미국의 10월 제조업 PMI 지표가 예정돼 있어 결과에 따라 주초부터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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