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최대 생산제조기술 마켓 플레이스인 ‘SIMTOS 2016’의 개최일자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SIMTOS 2016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정보등록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참관객 마케팅 정보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IMTOS 2016을 주관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차별화된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정보를 상호간에 공유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자발적으로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작기계협회는 11월 17일 현재까지 진행된 참가업체 마케팅 정보 등록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정보 등록 대상 업체의 약 70%에 해당하는 469개사가 취급품목, 관심바이어, 수요산업군, 구사가능 외국어, 담당자에 관한 정보 등록을 완료하는 등 ‘파트너 찾기’에 적극성을 보였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공작기계협회는 2014년부터 차별화된 상담프로그램인 'Matchmaking4U'를 통해 참가업체가 만나고 싶은 바이어를 연결해줌으로써 참가업체의 수익창출과 해외시장진출 발판 마련에 기여한 바 있다.
'Matchmaking4U'는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관심품목과 취급품목, 수요산업군 등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상으로 입력하고 전시개최 이전부터 정보를 공유해 거래가능성을 검토한 후 전시현장에서 만남을 통해 실효성 높은 상담을 진행하는 매칭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공작기계협회 측은 “처음 시도하는 ‘참가업체 마케팅 정보등록’에 참가업체의 70%가 참여했다는 것은, SIMTOS가 최적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 인식하고 있기에 자사의 정보를 발 빠르게 입력하여 파트너를 효과적으로 찾으려는 참가업체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마케팅 정보등록에는 공작기계 및 금속절삭 장비 관련 업체들은 69%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CAD, CAM 등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자동화 품목과 공구 및 관련기기 품목의 정보 등록 역시 66%와 70%를 각각 기록해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특히 주목할 사실은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 등의 품목은 80%에 달하는 등록률을 보여 6개 전문관 참가업체들 모두 마케팅 정보등록에 적극성을 보여 사전마케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참가업체의 마케팅 정보등록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자 전시사무국은 온라인 상담 비즈니스 플랫폼 만들기 2단계로, 사전등록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참관객 마케팅 정보등록’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전등록 참관객은 참관 목적, 관련산업군, 구사언어, 관심품목 등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방법은 SIMTOS 2016 홈페이지에서 참관객 로그인한 후, Matchmaking4U 메뉴로 이동해 등록할 수 있으며, SIMTOS 사무국에서 보내는 ‘SIMTOS 2016 마케팅 정보 등록 안내’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서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