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다셀, 30여가지 이상의 로드셀 제시 다셀(DACELL, 대표 신형균)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각종 로드셀, 토크센서, 디지털 인디케이터, 푸쉬풀 게이지 등을 선보였다. 다셀은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로드셀’과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대표 제품으로 출품했다. ‘로드셀’은 힘,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로써, 100gf~1,000tf까지 제작 가능하고, 각종 체중계, hopper 계량기, 트럭 계량기, platform 계량기 등 각종 산업 자동화 기계에 널리 사용된다. 인장 압축형, 웹텐션측정형, 핀타입형, 페달로드형, 특수 주문형 타입이 있다. ‘디지털 인디케이터’는 로드셀이나 토크센서의 출력 값을 받아 디지털로 표시하는 장치이며 단순히 하중 표시만 하는 제품부터 다양한 제어가 가능한 인디케이터까지 있다. 토크센서나 검사장비에 이용하는 고속용 인디케이터도 있다. 다셀은 “표준 로드셀 이외에도 특수목적, 초소형, 저용량, 고용량 등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모델을 개발 및 생산해왔고, 세계 50여 개 국에서 인정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로드셀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산 로드셀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KOMAF 2015] 다셀, 30여가지 이상의 로드셀 제시

기사입력 2015-11-28 15:19:00

[산업일보]
다셀(DACELL, 대표 신형균)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각종 로드셀, 토크센서, 디지털 인디케이터, 푸쉬풀 게이지 등을 선보였다.

다셀은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로드셀’과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대표 제품으로 출품했다.

‘로드셀’은 힘,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로써, 100gf~1,000tf까지 제작 가능하고, 각종 체중계, hopper 계량기, 트럭 계량기, platform 계량기 등 각종 산업 자동화 기계에 널리 사용된다. 인장 압축형, 웹텐션측정형, 핀타입형, 페달로드형, 특수 주문형 타입이 있다.

‘디지털 인디케이터’는 로드셀이나 토크센서의 출력 값을 받아 디지털로 표시하는 장치이며 단순히 하중 표시만 하는 제품부터 다양한 제어가 가능한 인디케이터까지 있다. 토크센서나 검사장비에 이용하는 고속용 인디케이터도 있다.

다셀은 “표준 로드셀 이외에도 특수목적, 초소형, 저용량, 고용량 등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모델을 개발 및 생산해왔고, 세계 50여 개 국에서 인정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로드셀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산 로드셀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