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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디지털 제조강국’ 현실화 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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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디지털 제조강국’ 현실화 한다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으로 제조업에서 국부 창출 가능

기사입력 2015-12-02 0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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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기술개발, ‘디지털 제조강국’ 현실화 한다


[산업일보]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化)가 정부와 민간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공장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국가경제적 부가가치 비중을 40%까지 증가시키고 경제위기에 강한 디지털 제조 강국으로 체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 이규택 PD와 이건재 책임은 “디지털 제조와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가 공존하는 ICT 융합 형 新제조산업 20% 육성이 가능하다”며, “장애예측 및 진단을 통한 공장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스마트공장 기술에 기반한 제품, 공정, 공장 및 생산 운영의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의 기술발전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인화 제품 시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의 시장을 확대하고, 제조업에서의 국부 창출이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특히, 범용제품 대량 양산체제에서 생산 지시부터 자재조달, 자동화·생산설비가 연계돼 상황에 따라 공정을 우회해 다품종 혼류생산 대응할 수 있는 다품종 소량 유연생산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공정데이터 확보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신뢰성 향상으로 신규 수주 연계가 확대되면서, 제조업의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될 것이며 서비스업에까지 파급될 전망이라는게 이들의 예상이다.

사용자의 동적 제품설계·구조 변경 및 중요 시스템의 오류에 유연하게 대응해 보다 다양한 제품 생산을 가능케 해 투자 대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우선, 예측 기반의 설비 유지보수를 가능케 해 설비 고장으로 인한 생산 중단시간이 감소하며, 동일 품질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해 품질문제 발생으로 인한 비용의 감소도 기대할 수 있다.

KEIT관계자는 “국산화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을 확보할시 우리나라 제조업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2012년 기준으로 46.8달러에서 2024년에는 독일 수준인 66.3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관리자의 생산 현장 방문, 실적 집계 및 보고 자료 작성 시간 감소 등 기술개발의 파급효과로 제조산업, 전산업 및 유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제조 시스템을 포함해 센서 및 자동화기기와 같은 관련 산업 전분야에 대한 산업이 동시에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은 말했다.

한편, 열악한 작업환경이 자동화·디지털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장으로 변모시킬 수 있으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를 제조업의 SW 활용 증대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능형 생산시스템으로 인한 정년 연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국내 제조업의 생산 시스템 혁신 및 해외 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생산 장비의 수입 대체, 해외 플랜트 수출에 기술개발 결과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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