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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 팔걷고 나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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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 팔걷고 나서

스마트공장추진단-전국 18개 혁신센터간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5-12-03 0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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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 팔걷고 나서


[산업일보]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능형공장(이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확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 총괄 관리기구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 이행방안에 합의하고, 12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혁신센터는 추진단으로부터 내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총 300억 원과 150여명의 삼성 소속 전문기술요원(멘토)을 지원받아 600개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이미 산업부와 삼성은 각각 2년간 150억 원씩 추진단에 공동 출연해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활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혁신센터에 파견되는 삼성 소속 멘토는 혁신센터의 일원으로서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기업 발굴부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까지 기업을 밀착 지원하며 기술·노하우 전수에 힘을 쓰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혁신센터가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된 포괄적 기능을 수행하고, 추진단은 전국 단위 사업 총괄 관리 및 혁신센터의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지원한다.

우선 혁신센터는 수요기업 발굴, 신청 접수 및 기업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자금 집행,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며, 추진단은 사업 통합공고, 자금지원·관리, 사업운영 가이드라인 및 전문인력 제공 등을 맡게 된다.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이르면 12월중 2016년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낼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은 각 지역 혁신센터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종전에 경북센터 등 일부 혁신센터 참여에서 전국의 혁신센터 참여로 확대됨으로써 혁신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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