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D 프린터 기업인 (주)이조가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 대형 3D 프린터 및 조형물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조는 전시회 사무국으로부터 의뢰 받아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해 전시했으며 국내에서 제작한 3D 프린터 출력물 중 가장 큰 사이즈의 동상들이라고 설명했다.
3D 프린터 솔루션 기업 이조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 국내에서 제작한 3D 프린터 출력물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제작한 황금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전시했다며 실제 조형물 제작 과정에 사용된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m인 대형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현재 중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의 경우 일찍부터 대형 3D 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물, 자동차, 가구 등 대형 출력물을 선보였지만 국내에서는 이조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해 11월 설립한 이조는 현재 FDM 방식의 3D 프린터를 약 20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형시제품 제작, 다품종 소량생산, 교육사업, 3D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