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연령별 이용률 차이가 감소하고, 60대의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고연령층의 인터넷 이용률이 타 연령층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2015 인터넷이용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015년 7월 기준 만 3세 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85.1%로 전년 대비 1.5%p 소폭 증가했고, 인터넷 이용자 수는 4천 194만 명으로 전년 대비 82만 2천 명 늘었다.
인터넷 서비스 이용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비율은 대폭 증가한 반면, 데스크탑 컴퓨터 이용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기기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을 비록한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인터넷 접속품질과 인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이용 ‘PC→스마트폰’ 현상 뚜렷
기사입력 2016-01-01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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