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무인항공기 시장 ‘성장’ 대역 주파수 활용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무인항공기 시장 ‘성장’ 대역 주파수 활용

한국 무인항공기 국제표준화 실현 한 발짝 성큼

기사입력 2016-01-03 11:20:1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무인항공기 시장 ‘성장’ 대역 주파수 활용

[산업일보]
국내 무인항공기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 돼면서 주파수 수요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런 흐름에 맞춰 주파수 대역에 따른 기준을 마련해 대응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인항공기용 주파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운항을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무인항공기 지상제어 전용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 업무용 무선설비의 기술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기준이 마련된 5천 30~5천 91㎒ 대역은 전 세계적으로 무인항공기 지상제어 전용으로 주파수 분배가 돼 있으며 최근에 무인항공기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그 활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주파수 대역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무선설비 기술 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재 무인항공기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와이파이 주파수 대역의 경우, 전파혼신 발생 우려, 낮은 출력으로 인한 운항거리 제한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무인항공기 지상제어 전용 주파수는 수많은 소출력 무선기기가 함께 이용하는 대역이 아닌 전용 대역으로서 전파혼신으로 인한 무인항공기의 추락, 충돌 등 사고위험을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무인항공기 운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무인항공기의 출력을 최대 10W까지 운용이 가능토록 해, 한정된 거리로 운용되던 무인항공기 운용 범위를 대폭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항공업무용 무선설비의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무인항공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이 향후 무인항공기와 관련된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