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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교역 성장에 여파 탈까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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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교역 성장에 여파 탈까

기사입력 2016-01-06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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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12월 한국의 수출 규모는 42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수입은 355억 달러로 19.2% 상승하면서,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7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CIS·중남미·중동 등 신흥국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와 화장품·OLED는 호조세를 보인 것에 반해, 선박, 석유제품·석유화학, 반도체는 부진했다.

유가 등 원자재가 하락으로 인해 원유와 가스, 원자재·자본재·소비재도 모두 잇달아 수입이 감소했다.

지난해 수출에 대한 분석을 하면 몇 가지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유가하락이다. 유가영향품목의 수출 감소가 총 수출 감소 분야의 64%를 차지해 수출 부진으로 이어졌다.

다음으로는 수출물량이다. 단가하락에 따른 수출금액은 줄었지만 주요국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시장의 경우 현지 생산기지로의 수출 확대로 베트남이 한국의 제 3위 수출상대국으로 부상했다.

수출품목도 특징으로 뽑힌다. 자동차·철강 등 주력품목의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SSD 등 신규 유망품목 수출 약진으로 수출품목이 다양화됐다. 주요국과 비교해보면 한국이 세계 수출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뛰었다.

올해는 선진국 중심의 완만한 경기 회복과 세계교역 성장세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중, 한-베트남 등 신규 발효 FTA는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저유가 지속,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기 둔화 심화 가능성 등은 부정적 시각 속에서도 수출은 지난해 기저효과로 소폭 회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 경기회복이 미약하고 신흥국의 경기 둔화 심화, 유가 추가 하락 등 하방리스크의 현실화 가능성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한편, 수입은 기저효과로 원자재 수입 감소폭 축소와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자본재, 소비재 증가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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