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이 중심이 되는 국제기술교류회 지원을 통해 국내외 혁신주체 간 글로벌 기술교류협력 기회를 갖기로 했다.
국제기술교류 지원사업은 한국과 해외국가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개발 협력, 수요 조사·발굴,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최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민간 중심의 자발적 협력체계인 기술교류회 지원사업을 신설해 기술협력 수요가 많은 독일, 미국, 이스라엘 3개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기술교류회의 국가별 교류 기술 분야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올해부터는 기술력, 시장규모 등을 반영해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 15대 중점 기술협력국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정부, 15개 나라와 기술교류 협력
기사입력 2016-01-06 16: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