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비 얼라이언스, 스레드그룹 IoT 솔루션 공동 개발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IP 기반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용 엔드투엔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스레드그룹과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스레드그룹은 광범위하게 도입된 지그비의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를새롭게 개발한 스레드의 네트워킹 프로토콜에 공급하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솔루션은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커넥티드 홈 전반에 걸친 스마트 IoT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빈 리처드슨 지그비 얼리이언스 사장 겸 CEO는 “양측의 협력 계약을 통해 지그비 공통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업계에서 가장 수준이 높고 검증을 거친 저전력 네트워킹 레이어를 상호운용성과 완전성을 갖춘 엔드투엔드 솔루션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특정 시장을 겨냥한 기존의 모든 지그비 기기 프로파일들을 단일화된 라이브러리에 통합하는 포괄적 수준의 지그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레드그룹의 네트워킹 레이어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통합한다. 지그비는 엔드투엔드 인증 프로그램을 비롯해 완전한 형태의 솔루션을 올해 3분기 중으로 출시하고 스마트홈 및 기타 IoT 시장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IP기반 저전력 무선주파수 통신에 대한 요구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실리콘랩스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담당하는 스킵 애시튼 팀장은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무선사물인터넷 분야에 사용되는 강력한 표준과 테스팅,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급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그비와 스레드그룹 양측에 모두 창립 멤버로 참여한 입장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은 우리 고객사들로부터 수요가 많으며, 이들이 지그비 기반의 제품들을 더욱 광범위한 시장으로 내놓을 수 있게 한다. 스레드그룹은 이 시장들 내에서 네트워킹 레이어에 대한 핵심적인 기반 작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