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UC 시장점유율 ‘쑥쑥’
출하예정인 신규라인 클라우드 UC 시장 침투율이 향후 5년간 6배 늘어나 4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라고 브로드소프트가 자체 서베이 결과를 통해 발표했다.
브로드소프트는 전 세계 129개 통신서비스사업자의 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천 명 이상이 참석한 연례 컨퍼런스인 브로드소프트커넥션에서 4분기에 해당하는 서베이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은 UCaaS/Hosted PBX 시장 침투율이 향후 5년 간 약 6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2020년까지 소규모 사업장은 48%, 중견규모 시장은 37%, 대규모 기업시장은 20%로 전체 시장의 41%를 차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42%는 모든 규모의 사업장에서 UC 인터랙션의 절반 가까이가 2020년까지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소규모 사업장 경우 1/3 가량이 모바일 전용 UCaaS/Hosted PBX 솔루션을 채택해 데스크기반의 폰 필요성이 사라지고 있다.
전체의 82%는 OTT 통합메시징과 협업하는 앱 툴이 비즈니스 이메일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고 있다고 대답하고 앞으로도 이메일이 비즈니스 메시징 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률은 18%에 그쳤다.
브로드소프트는 OTT 솔루션과 UC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긴밀한 결합으로 서비스 사업자들이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서비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양호한 마진이 예상되는 시장 성장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타허 베베하니 브로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는 뛰어난 고객가치제안의 특성을 갖고 있어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점점 젊은 층이 늘어나고 연령대가 분산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생산성과 모빌리티 활용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낮고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파생된 새로운 기회가 서비스 사업자와 업계 리더들에게 필요하다는 점이 중요하고 서베이 응답자의 90%가 UCaaS/Hosted PBX를 우선순위 기술솔루션 전략으로 선정했고 온프레미스 PBX 기반의 판매노력에 나서겠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