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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 광물자원 채광기술 상용화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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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저 광물자원 채광기술 상용화

기사입력 2016-01-21 1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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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세계 최초로 심해저에서 채집한 망간단괴를 파이프로 수면 위 채광선으로 이송하는 ‘양광시스템’을 개발해 실증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선박해양플린트연구소가 함께 수행한 실증시험은 심해저에서 채집된 망간단괴의 중간저장소인 버퍼시스템을 수심 500미터에 설치하고 양광펌프와 파이프 형태의 구조물인 양광라이저를 이용해 버퍼시스템에 저장된 망간단괴를 선상으로 이송하는 시험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한국 자체기술로 개발한 버퍼시스템과 양광 펌프 및 원격실시간 운영 소프트웨어 검증과, 선상으로 올라오는 단괴들을 해수와 분리·회수해 배 밖으로 배출하는 선상처리설비의 성능시험이 같이 이뤄졌다.

자원 수급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에서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 사업은 해양 경제영토 확장 및 미래자원의 장기 안정적 공급원 확보라는 측면에서 국가적으로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던 분야다.

이번 시험으로 인해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 사업을 시작한지 20여년 만에 상용화를 위한 채광핵심기술을 보유하게 됐으며 한국이 세계적으로 망간단괴 개발기술 상용화를 선도할 수 있는 큰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영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은 극한 환경에서의 작업 기술”이라며 “이번 시험의 성공으로 광물자원의 상용화 개발 기술로의 전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조선, 해양플랜트 등 다른 분야의 극한 관련기술 응용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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