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벤처매출 11% 늘어 215조, 대통령에게 부풀려 보고(2월22일자 중앙일보 1, 2면)했다는 보도와 관련, 중기청이 해명에 나섰다.
이 매체는 표본 추출시 매출 10억원 이하 기업은 줄이고, 100억원 이상 기업을 늘였기 때문이라며 통계를 왜곡시키지 않으려면 매출액 비중이 왜곡되지 않도록 표본을 고르게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기청은 이에대해 실태조사는 중기청이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해 조사한 것이며, 대통령께 보고한 적 없다고 말했다.
보고된 내용은 벤처기업수 3만개, 벤처투자 2조원 달성 내용이라며 매출 11% 증가는 응답한 기업의 전년 매출대비 올해 증가한 비율로 표본상의 매출액 분포와 무관하므로 부풀린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벤처실태조사는 지역·업종·고용규모에 따라 표본을 구성했기 때문에 매출액 분포가 변동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처매출 대통령에 부풀려 보고 안했다
기사입력 2016-01-22 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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