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75개 해외규격인증 분야에 총 1천 820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에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비, 공장 심사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일반인증분야와 의료기기, 건축자재, 방폭 등 고부가가치 인증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일반인증 분야는 10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천 50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고부가가치 인증분야는 98억 원 규모로 약 32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인증에 장기간 소요되는 의료기기, 특수 화장품, 보건식품 등의 고 위험군 제품분야에 대해서 사업기간을 기존 최장 2년에서 최장 3년으로 연장했다. 인증 갱신 시 1회에 한해 신규 인증과 동일한 절차로 신청 가능하며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중국 인증 집중지원사업’의 높은 지원 수요를 고려해 사업규모를 약 3배 확대한 7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중국 현지 수행기관도 추가한다.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의료기기, 보건식품 등 고 위험군 제품분야 사업기간 연장
기사입력 2016-02-18 1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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