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시는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사업에 동참할 마을 20곳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려 자립도를 높이며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의지가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3년간 지원한다.
올해 선발하는 신규 마을은 마을별로 최대 1천만 원이 지급되며 현재 서울시 전역에서 총 35개 에너지자립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에 앞장서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외부 에너지 수요를 최소화하면서 에너지자립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는 우수 마을과 신규마을 간의 멘토링 관계 형성에 주력했고 마을 간 상호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있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의 에너지자립마을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모법적인 공동체로 자리 잡아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성숙한 에너지자립마을이 새내기 에너지자립마을의 멘토가 돼 이끌어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자립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멘토링 관계 형성
올해 20곳 추가 모집해 에너지자립 문화 확산
기사입력 2016-02-27 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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