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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적용 해법, 뿌리산업에서 찾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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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적용 해법, 뿌리산업에서 찾는다

제2차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6-03-07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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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적용 해법, 뿌리산업에서 찾는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배경한 부단장


[산업일보]
제조업계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현장에의 스마트공장 개념 적용에 대해 정부가 뿌리산업의 스마트화(化)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 공동으로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한 ‘제2차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배경한 부단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90%는 전통 제조업의 스마트화(化)이며 그 중의 50~60%는 뿌리기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뿌리기업이 토대를 갖지 못하면 제조업의 인프라가 사라지고 그렇게 되면 완성품을 제조하는 기업은 뿌리산업이 갖춰진 국가로 생산현장을 옮기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스마트공장의 기술에 대해 그는 “응용시스템과 제품설계분야, 제어, 디지털 측정, 신공법개발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별개의 구성이 아니라 하나로 이뤄져 있다”며, “이들의 유기적인 역할을 통해 매스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적용 해법, 뿌리산업에서 찾는다


현업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의문을 갖고 있는 ‘무엇이 스마트팩토리인가?’ 라는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배 부단장은 “독일도 2035년 이후에나 실제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할 정도이고 아직은 연구단계”라고 전제한 그는 “일단은 단계별로 고도화를 통해 진화하는 형태로 기초 수준부터 시작해 중간수준 1·2, 고도화 단계로 추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배 부단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 중소기업의 1천240개 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는데 80%이상의 기업이 기초수준이고 10%는 중간수준 1, 그 외 10%가 중간수준 2단계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제조현장보다 PLM이 더 중요하다”며 “스마트공장은 납기와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자기적으로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실제로 평균 16%가량의 매출증대가 확인됐고 납기일은 2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었고 불량은 37%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배 부단장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거래량이 높아질 수 있다며 스마트공장의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외에도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강경은 연구원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각 지자체와 정부 예산 지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주홍신 실장은 뿌리산업에 종사 중인 뿌리기업의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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