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시는 21일 가구업체인 한샘과 부산공장 및 물류센터 신축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부지 1만9천㎡, 건물 1만6천㎡에 245억 원을 투입해 부산공장 및 물류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올해 6월 입지계약을 하고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간다. 신설될 공장은 2018년 12월 가동 예정이다.
투자사업장에는 제조공장, 물류센터, 시공교육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양산·김해에 산재해 있는 물류사업장이 부산으로 통합 이전된다.
한샘의 부산 및 경남지역의 매출은 지난해 2천1백억 원이었다. 부산공장 및 물류센터이 완공되는 2019년에는 4천억 원으로 약 70%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샘은 부산 신항과 김해공항, 철도 및 외곽순환도로 등 물류인프라가 잘 갖춰진 부산을 최적의 입지로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한샘, 부산에 지방공장 신축
부산시와 신축투자 양해각서 체결
기사입력 2016-04-20 15:14:36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