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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 10대 중점추진과제 이행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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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 10대 중점추진과제 이행

자유공모형·품목지정형 연구개발 사업 45%~50% 확대

기사입력 2016-04-29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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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는 지난 27일 제 2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제3차 연구 성과 관리·활용 실시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실시계획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20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해 국가과학기술 심의회를 통해 확정한 ‘제3차 연구 성과 관리·활용 기본계획’을 토대로 4대 전략과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실시계획에는 연구개발 초기부터 사업화가 가능하고 시장에서 적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응용·개발연구 중 기업 스스로 목표와 내용을 제시하는 자유공모형 또는 품목지정형 연구개발 사업이 45%에서 50%까지 확대된다.

또한, 연구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범부처적으로 무빙타킷제도를 확산시켜 나가고 성실실패 사례 발굴을 통한 자신감 있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도약형 R&D 사업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업이 과도한 초기부담 없이 적시에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도록 ‘경상기술료제도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경상기술료제도의 확산과 기술 우선실시 대상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까지 확대해 기술 활용성을 높여나간다.

아울러 연구결과물인 논문, 특허 등 9대 성과물의 효율적인 관리·유통을 위해 각 전담기관의 사이트와 NTIS 서비스를 연계해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 해나가고, 아울러 NTIS에 과학기술지식플랫폼을 신규로 구축해 창조경제타운 등 구축된 유관서비스와 상호 연계시켜 관련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7일 확정된 실시계획에 대해서는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차기연도 실시계획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국가연구개발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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