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기술역량 강화
산학연 생태계 활용으로 기술인력 지원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서울대 등 이공계 교수 4천명이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사업에 대해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 4월 7일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및 SNU공학컨설팅센터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산학연 생태계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인력 등 산학연 생태계를 활용해 기술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 협약의 후속조치로 2일부터 중소·중견기업들은 산학협력 역량을 갖춘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및 SNU공학컨설팅센터 소속의 약 4천여 명의 교수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애로, 원천기술 활용 방법, 인력에 대한 기술 교육 등을 상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술자문은 기술기획 및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 연구개발 전략기획 강화 지원, 단기 애로 기술 해결 및 기술개발,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총체적인 기술 자문 실시, 공정자동화와 주요설비의 도입 및 설치에 대한 기술자문, 품질향상 및 공정개선에 관한 기술자문,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자문, 국내외 기술인증 획득 및 특허 출원·등록 지원 등이다.
기술교육은 기업체 인력에 기술관련 교육 실시와 세미나, 학회 등에 공동으로 참석해 관련 최신기술 정보 획득이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5억 원이며 지원과제에 대해 1년 이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애로 해결, 차세대 기술개발, 품질향상·공정개선에 관한 기술자문 등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