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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제조시스템의 새로운 표준 연구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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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제조시스템의 새로운 표준 연구한다

제조기술플랫폼으로 관리해 연구과제 중복 방지

기사입력 2016-05-06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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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제조시스템의 새로운 표준 연구한다


[산업일보]
제조산업의 고도화가 각 국가별로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제조시스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역시 이에 하루속히 가입해야 한다는 입장이 제기됐다.

산업기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능형제조시스템 (IMS, 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 이란 21세기 제조환경의 지능화, 고품위화, 통합화, 쾌적화를 통해 국제화에 대응하고 인간과 기계, 환경이 융합되는 생산시스템이자 제조 R&D 네트워크로서, 지난 20년간 기관, 기업, 관련 산업 간의 협동적 연구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 컨소시엄 구성 및 출범을 지원하는 다자협력체제다.

현재 미국, 유럽,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EU국가들을 포함해 총 31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IMS는 국제 운영위원회 (ISC) 하에 국제사무국 (IRS)와 전문분과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국제 사무국(IRS) 산하 지역 사무국(RS)이 있다.

IMS의 모든 R&D과제는 연구과제 중복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조기술플랫폼 (Manufacturing Technology Platform, MTP) 관리 하에 이루어지며, MTP는 지속가능 한 개발과 산업안전, 에너지효율, 주요 기술, 표준과 상호운용성, 교육과 인력 개발 등 기본적으로 총 다섯 개의 이념에 초점을 두고 과제를 평가 및 관리하고 있다.

IMS과제의 참여를 통해서 회원국의 연구기관과 기업은 국제적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분산된 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협력을 도모하며, 유수 경험을 공유해, 공동 전략 연구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할 수 있음. 따라서 R&D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추며, 인적자본을 확충함으로써 개발혁신의 정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하고 있다.

IMS R&D과제 지원서비스는 IMS를 통한 다국적 자원과 기술, 그리고 시장 접근을 지원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연구, 개발, 혁신 (research, development, and innovation; RDI)을 지원하며, 하향식 기술개발과 혁신 그리고 상향식 가치 형성을 통해 기업 및 연구자는 사업계획, 혁신전략 및 장기 자원 개발 전략에 관한 과제의 디자인 및 글로벌 파트너십
의 유지를 장려한다.

산업기술진흥원 측은 “IMS 가입 및 연구개발 추진 시 첨단제조혁신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인력, 기관) 구축, 선진 기업·연구 기관과의 기술동조화가 촉진, 생산기술의 국제표준화와 기술블록화에 공동 대응, 중복투자 및 위험부담 최소화, 제조업 운용 고도화, 생산(제조) 전문지식
고양, 제조환경 개선, 각종 자원 이용효율 개선, 시장 확대 및 개방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들은 “한국정부의 경우 단기적 실적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첨단제조혁신 네트워크 (인력, 기관) 구축’에 중점을 둔 IMS 가입 및 활동의 의미를 둬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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