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8월 시간당 80mm의 폭우로 인해 사상 최악의 물폭탄 사태를 맞은 헝가리가 홍수 예방을 위해 그런포스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내 하수 제거와 홍수 예방을 전담하는 Budapest Canalization Works는 그런포스와의 협업을 통해 KPL 프로펠러 펌프를 비롯해 워터펌프, 주입펌프 등 다양한 종류의 펌프와 서비스를 부다페스트 중부의 페렌크바로스 지역에 위치한 펌프장에 공급했다.
클린책 칼만 관리소장은 “펌프의 고장은 곧 홍수로 직결된다. 따라서 우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명이 긴 장비에 관심이 높으며 이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런포스의 황 배출규제지역 정수장 운영을 총괄하는 에바 페스토어 팀장은 “헝가리 관계자들은 최고 수준의 헌신과 품질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포스의 서비스 협약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앞으로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물폭탄 맞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수처리 전문가 투입
기사입력 2016-05-22 0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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