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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에너지 신규사업지 6곳 추가 선정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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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에너지 신규사업지 6곳 추가 선정

환경·에너지 문제 동시 해결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총 19개소

기사입력 2016-06-10 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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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기후변화 대응 위한 신산업 육성’의 핵심과제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올해 신규사업지를 6곳을 선정해 녹색성장위원회에 서면보고·확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친환경에너지 신규사업지는 강원 인제, 충북 음성, 충남 보령, 전북 완주, 제주 등 환경부 소관 5개 사업과 충남 서산 산업부 소관 1개 사업으로 소관부처 주관 하에 각 지자체 별로 사업 기본계획 준비기간을 거쳐 2~3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환경기초시설 등 님비 시설에 주민수익 개념을 가미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로 2014년 3개소, 지난해 10개소, 올해 6개로 전체 사업규모는 총 19개소로 확정됐다.

정부는 앞으로 선정 사업지를 대상으로 사업·수익모델을 다각화해 향후 민간 자율추친의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최초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인 홍천 사업의 성과 등을 바탕으로 해외 적용을 위한 한국-중국 공동연구, 한국-폴란드 MOU 등을 통해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6곳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환경초시설이나 유휴시설에 기반해 각 사업지 실정에 따른 사업계획을 실시하고 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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