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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브렉시트 충격’ 하반기 국내경제 ‘여전히 어둡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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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브렉시트 충격’ 하반기 국내경제 ‘여전히 어둡다’

우리금융연구소, “수출·내수 동반 부진할 것”

기사입력 2016-06-25 0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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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충격’ 하반기 국내경제 ‘여전히 어둡다’


[산업일보]
브렉시트 사태로 전세계 경제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올해 하반기 국내 경제가 여전히 어둠 속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우리금융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2016 하반기 경제전망’이라는 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국내 경제가 내수와 수출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일단 상반기 국내 경제는 내수는 저조하나마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출 감소세는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계 경제는 경기하방위험 확대로 성장률 전망이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주요 국가·지역별 경제전망을 살펴보면, 일단 미국은 기업 투자·고용 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경제는 완화적인 통화·재정정책에도 경기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유럽과 일본은 정책 의존도가 높기는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낮으나마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출의 경우 글로벌 수요 위축, 주요 품목 단가하락으로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며, 설비투자는 수출 부진과 기업 구조조정 여파로 하반기도 부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아울러 하반기 건설투자분야는 단기급등·공급과잉 우려로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소비의 경우 소득 증가세 둔화, 가계부채 등 구조적 요인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연구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속에 수출·내수의 동반 부진이 지속돼 하반기 GDP 성장률이 2.3%에 그쳐 올해 GDP성장률은 2.6%선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빚어지는 요인으로는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와 주요국 정책 불확실성 확산, 중국 등 신흥국 경제 불안 가능성 상승 등을 들 수 있다”고 언급한 뒤, “아울러 기업 및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기업부채 부실 우려 증가와 가계부채 급증과 자산가격 변동 위험 등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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