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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설법인 실적기준 최대치 기록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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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설법인 실적기준 최대치 기록

감소에서 증가로 반등, 영업일수 및 서비스업 증가 영향

기사입력 2016-06-29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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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달 신설법인은 실적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은 14.9% 증가한 7천667개를 기록해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 중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 부동산임대업, 건설업이 뒤를 이었으며 전년동월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는 도소매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연령별로는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 50대, 30대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동월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30대 법인 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50대는 제조업, 60대는 부동산임대업이 가장 많이 설립됐다.

한편, 올해 1월~지난달 누계 신설법인은 총 3만9천751개로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임대업 순으로 설립됐으며 도소매업이 1천110개 늘어났고 증가율 측면에서는 전기가스수도사업 14.9%, 사업시설관리사업 14.8%, 도소매업 14.0% 순이었다.

지난달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증가해,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반등했으며 이는 영업일수 증가 및 서비스업의 높은 증가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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