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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천여 사업장 위해상품 판매 원천차단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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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천여 사업장 위해상품 판매 원천차단

기사입력 2016-06-29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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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학교, 병원, 기업체 등 주요 사업장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와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외식업장 1만 1천여 곳에서 위해상품 판매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9일 CJ프레이웨이와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국 1만1천여 단체급식·외식업장에 해당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돼 매장 계산대에서 판매가 자동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도입으로 CJ프레시웨이와 신세계푸드의 위해상품 관리체계는 한층 강화된다. 식재료에서 세균이 검출되거나 주방용품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 각 업체 단체급식·외식업장으로 해당 정보가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또한 상품 사용도 바로 차단되며 위해상품이 급식업장으로 배송 중이라면 물류센터에 통보해 반송처리가 되도록 하는 등 거점별 유통차단도 가능해졌다.

서덕호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엔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체급식·외식업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식품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 확보는 물론 국내 단체급식·외식업 시장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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