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사회발전 및 통합 기여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제공 등
협동조합이 스스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자기자본전달 방안 마련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민간유통 채널 연계, 협동조합 거래활성화 등 자금조달 및 판로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 복지서비스 분야 협동조합의 민간위탁 시장 진출 확대 ▲청년 협동조합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협동조합의 고용창출역량도 함께 높여야 한다.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유일호 기재부 장관은 정부는 1만 개 협동조합 시대에 걸맞게 협동조합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협동조합의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노력 이외에 협동조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동조합도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외에도 정책홍보관 전시·홍보관, 현장체험관, 농협 등 개별법 홍보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홍보관에는 114개의 협동조합이 참여해 해외신기술, 청년, 여성 공예, 패션, 농산물 등 테마별로 전시관을 구성해, 협동조합에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후 지난달 말 현재 약 9천600여 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됐다”며 “앞으로 정부도 협동조합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나아가 협동조합의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