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수입 자동차 브랜드 리콜 실시
총 24개 차종 5천963대 결함 발견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주), 한국닛산(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주),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 유모토 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이하 리콜)한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경우 번호등 커버 결함으로 2014년 9월 3일부터 지난 3월 5일까지 제작된 2천783대이며 크랭크 앵글 센서도 2012년 4월 2일부터 2013년 5월 2일까지 제작된 5개 차종 928대다. 아이들러 풀리는 2012년 3월 20일부터 지난해 8월 24일까지 제작된 1천267대, 연료 펌프 결함은 2009년 1월 14일부터 2009년 3월 11일까지 제작된 2대가 대상이며 오는 7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는 2003년 10월 14일부터 같은 해 11월 13일까지 제작된 짚그랜드체로키 562대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며 자동변속기 결함으로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작된 짚그랜드체로키 4대가 대상이며 오는 8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의 경우 조향보조장치 결함으로 2013년 6월 5일부터 지난해 12월 17일까지 제작된 인피니티 Q50 승용자동차 353대, 제동 등 또한 결함으로 2013년 1월 17일에 제작된 닛산 패스파인터 승용차 1대가 리콜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는 동력 전달축 결함으로 지난해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작된 15대, 자동변속기 결함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작된 6대, 좌석안전띠장치 결함은 지난해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작된 6대, 전조등 결함으로 지난해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작된 3대, 조향보조장치 결함 발견으로 지난해 12월 9일 제작된 1대가 리콜대상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경우 창유리 접착 불량으로 2007년 12월 14일부터 2008년 2월 1일까지 제작된 2대가 대상이며 오는 8일부터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스카니아코리아서울은 앞바퀴 드래그링크 암과 너트의 조립 불량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제작된 7대가 리콜 대상이며 5일부터 무상 수리 가능하다.
마지막 모토 로싸는 뒷바퀴 휠의 조립 불량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제작된 23대가 리콜 대상이며 5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가능하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리콜 시행 전 해당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서 수리한 비용에 대해 보상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