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달러화 움직임, 비철 금속 가격 영향(LME Daily Report)
4일 비철 금속은 중국의 추가 부양 가능성 하락과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하락 내지는 약보합권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5일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하락 압력을 제공했다.
영란은행(BoE)는 지난 6월 24일 브렉시트 결정 이후 2번째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로 인하하고 600억 파운드 규모의 국채 매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09년 이후 첫 금리 인하이기도 하다.
카니 총재는 "경제 전망이 확연히 달라져 이같은 경기부양 조치를 취했으며, MPC의 빠른 행보로 불확실성이 감소되고 경기둔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재는 "마이너스 금리를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통"화 및 금융 앆정을 위해 필요한 어떤 조치든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ngdom Futures는 2% 이상 하락하며 비철 금속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니켈에 대해 "전일 옵션 만기로 행사된 행사가 10600 이상의 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성 매도 주문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달러화 강세에 아연의 랠리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Commezbank의 Eugen Weinberg는 "광산 공급이 단기간에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나타난다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익명의 트레이더는 가격이 추가 상승하면 공급 중단 물량이 재가동될 수도 있지만 현재의 공급 부족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5일은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 변화 및 실업률이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의 고용 지표는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결과에 따른 달러화 움직임이 비철 금속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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