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비철 금속 시장은 장 종료 후 발표될 FOMC 회의록 결과에 대해 관망세를 보이며 품목별로 움직임을 달리했다.
$4,806에서 개장한 Copper는 전일 미국 윌리엄 더들리 뉴욕 총재의 금리가 빠르면 9월에 인상될 수도 있다는 발언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았다. 저점 $4,763.5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Copper는 미국 연준의 7월 FOMC 회의록 결과를 주시하면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은 지속적으로 $1,700선을 향한 움직임을 보이다 장 후반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장 종료 후 발표되는 FOMC 회의록으로 인한 관망세를 보였던 비철 시장은 연준 의원들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 여부에 따라 명일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가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Aluminum이 $1,700선을 상향 돌파할 지에 대한 여부에도 그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8월17일] 비철금속 시장, 관망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8-18 14: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