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모든 제품을 국산화해 자체 생산해 공급하는 씨피시스템이 6일부터 9일까지의 일정으로 열리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에 참가해 Roboway를 선보였다.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Roboway는 제품 내 롤러를 부착해 튜브의 분진이 없고 로봇암의 구동을 자연스럽게 한다”며 “스트로크 조절이 자유로워 튜브의 텐션을 유지함으로써 로봇암의 어떠한 움직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주인 의식 고취, 설비의 자동화,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도약, 품질향상으로 매출 증대 추구라는 경영방침과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을 멈추면 그 순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는 철학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씨피시스템은 2001년 9월과 2004년 12월 수출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해외 30여 개국에 대리점 및 지사망을 통해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우수한 품질과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망 구축으로 수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 테스트로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제품 출고가 이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