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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자 기업 대표적 성공사례 LS전선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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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자 기업 대표적 성공사례 LS전선

경영 투명성, 노사 관계, 납세, 사회공헌 활동 모범 기업 평가

기사입력 2016-09-07 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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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자 기업 대표적 성공사례 LS전선

[산업일보]
LS전선이 베트남에서 인정받았다.

7일 LS전선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 LS-VINA(LS 비나)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급 노동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5년 이상 기간 동안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사 관계, 납세,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LS-VINA는 2005년 3급, 2011년 2급 노동훈장을 수훈했다. 1급 노동훈장을 받기까지 최소 15년이 걸릴 정도로 심사가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재 법인장은 “LS-VINA는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고 국제회계기준(IFRS)을 따르는 등 경영의 효율성과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지난 20년간 노동쟁의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고 노사간 협의가 원활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게도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 단 선(Le Thanh Son) 베트남 하이퐁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최대의 전선 수출기업으로 외자 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며, 베트남 젊은이들에게는 선망받는 직장”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LS전선은 1996년 하이퐁(Haiphong)市에 LS-VINA를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해 2007년 하노이에 LSCV 법인을 설립, 지난 해 약 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베트남 1위 전선회사로 자리잡았다. LS-VINA와 LSCV 2개 법인의 지주사인 LS전선아시아가 오는 22일 국내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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