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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스마트 에너지벨트 제시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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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스마트 에너지벨트 제시

기사입력 2016-09-09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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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스마트 에너지벨트 제시

[산업일보]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에너지로 아시아를 잇는 스마트 에너지 벨트(Smart Energy Belt)를 제시했다.

9일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재단(REI) 설립 5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움에서 조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WEC), 2014년 아·태 전력산업 컨퍼런스(CEPSI)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대정신을 가지게 됐고, KEPCO의 새로운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기술혁신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어 “지금이 전력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이어가야 하는 골든타임이며, KEPCO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좌담 토론회에서는 2009년 타임紙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으로 선정된 애머리 로빈스(Amory B. Lovins) 하버드대 교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과 함께 ‘아시아 脫탄소화를 향한 에너지의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조 사장은 이에 앞서 8일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류젠야 중국 GEIDCO 사무총장, 올렉 부다르긴 러시아 Rosseti 사장 간 4자 면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송전망 연결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러 4자 면담은 지난 3월 중국에서 개최된 GEI 컨퍼런스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조환익 사장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추진력 제고를 위한 각 社 경영진 간 의사결정협의체(CEO & Executive Committee)의 구성과, 국민 공감대 확대를 위해 올해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BIXPO의 활용을 제안함.

한전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시장에 대한 글로벌 비전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스마트 에너지벨트 구축을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에너지 연계와 신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주제로 류젠야 前 중국 국가전망 사장, 다이사쿠 카도카와 쿄토시장, 올렉 부다르긴 러시아 전력공사(Rosseti) 사장 등 한·중·일·러의 정·관계, 산업계, 학계 리더 등 1천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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