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복잡한 전선정비로 하늘보이는 전주 만든다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복잡한 전선정비로 하늘보이는 전주 만든다

기사입력 2016-10-06 16:06: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복잡한 전선정비로 하늘보이는 전주 만든다
좌측 시공 전,우측 시공 후

[산업일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도심지 전력설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5개년에 걸쳐 2천억 원을 투자해 전국의 복잡한 전선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전은 올해 6월에 전국 단위의 '저압설비 블록단위 정비' 계획에 따라 140억 원을 투입해, 재래시장 주변 등에 안전 및 미관 취약개소의 노후·복잡 전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6일 한전에 따르면 국민의 안전과 도심지 미관개선을 위해 대규모로 정비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에 2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2017년부터는 420억 원을 2020년까지 매년 투자하는 등 전국의 전선정비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전선 정비사업은 재래시장, 번화가, 터미널 및 기차역 주변 등 다중이용 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주택 밀집지역, 관광지, 여행명소 등으로 정비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노후하고 복잡한 전선을 새(新)전선으로 교체하는 것외에도 전주·변압기·계량기함 등 전력설비와 시공법까지 표준화된 모델을 적용하고, 안전을 고려해 유해한 지역은 지중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용량부족 및 노후 전선을 적기 보강함으로써 에어컨 등 가전제품 사용 증가 추세에 따라 급증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전은 밝혔다.

한전은 대규모 전선 정비사업을 통해 정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하늘이 보이는 깨끗한 전력설비 조성으로 국민생활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